제 목 : 윤씨 속옷차림 본 관계자들은 인권유린으로 고소하세요

안전할 권리를 탄압당했어요.

정당하게 영장발부받고, 체포하러갔는데

훌러덩벗고.속옷바람으로 벌러덩 누워있는 모습을 본

관계자들 얼마나 위협적이고 저질스럽고 두려웠을까요?

두고두고생각날 ptsd

어떻게.보상받을까요? 고소하세요.

어차피 사형이니

그깟.고소쯤이야하겠으나, 구치소장상대로도 하세요.

제소자 관리못해서 벌어진 충격적인 일

경악스럽습니다.

 

수괴의 인권만있고, 사회정의를 위해일하는 정당한 절차에 의해 일하는 공무원들 인권도 지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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