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죽여버리고싶은 인간 있으세요

저는 이혼소송 변호사요

 평생을 참다가 저한테는 큰돈들여서 태어나 처음으로 소송이라는걸 했는데

 연세대나오고 사법고시패스했다는 86년생 여자변호사

 

 제가 돈이 별로없고 남편한테 승소해도 성공보수로 받을돈이 얼마없다는걸 알게되자

 마치 귀찮은 잡일처리하듯 제 소송을 그렇게 처리하더군요

 

 그렇게 무시받고 그렇게 오랫동안 참은 저더러 미련하고 모자라다

 제 전남편과 저를 구박하던 시댁식구들 편을들면서 

 소송절차 소송용어 난생처음들어보는 법률용어 낯설어서 물어보면

 전화자체를 안받고 한참있다 카톡으로 그것도 모르냐 몇번을 설명해줘야하냐 원색적인 짜증을 내고

 

 저더러 남편과 소송길게 해봤자 좋을것없으니 합의하라고 반협박을 했었죠

 제 전화조차도 받지않는 저 변호사와 도저히 소송을 길게 할수없을것같아

 두달만에 합의하고 조정으로 끝냈어요

 

 이 여자변호사가 한일은 남편에게 소장써서 보낸것 그거뿐이었는데

 이 여자변호사에게 수임료와 성공보수로 천이백만원을 줬어요

 

 돈도 돈이지만 이 여자변호사한테 무시당하고 모욕당한게 잊혀지지않아요

 이 여자변호사 앞으로도 저같은 의뢰인한테 사건수임받아 돈잘벌고 잘 살겠지만

 꼭 불행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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