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언니가 뭔 뽀인트인가 하루 8천자욱걸면 2백원을 준다고
매일 새벽 공공근로 마치고 걸으러 갑니다
그정도정신력이면 온누리같은거 기회있을때 사 담아두고
지금처럼 행사등등에 쓰면
(온누리 행사시 살때 15퍼지금처럼 또 10퍼행사 거기에 이번에 재래시장등등에서
3만 몇천원 결제하면 만원 또 돌려줌 )
따따블의 요긴함인데 말입니다
그건 또 알려줘도 귀찮다네요
진짜 성격도 다양임
투명 페트병 모아다가 쓰레기봉지 바꿔쓰는 알뜰한 이인데
내가 다 아까운 오지랖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