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가누가 본 건가요...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그 새끼의 속옷 바람을 누가누가 본 건가요

담당교도관들, 감방 앞에 온 특검 관계자들?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화가 나다가, 더럽다가, 치욕스럽다가,

이젠 슬프기까지 합니다. 

저런 자가 대통령, 그것도 국민이 뽑은 자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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