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새끼의 속옷 바람을 누가누가 본 건가요
담당교도관들, 감방 앞에 온 특검 관계자들?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화가 나다가, 더럽다가, 치욕스럽다가,
이젠 슬프기까지 합니다.
저런 자가 대통령, 그것도 국민이 뽑은 자였다니.
작성자: 음
작성일: 2025. 08. 01 15:06
그 새끼의 속옷 바람을 누가누가 본 건가요
담당교도관들, 감방 앞에 온 특검 관계자들?
안 본 눈 사고 싶을 듯...
화가 나다가, 더럽다가, 치욕스럽다가,
이젠 슬프기까지 합니다.
저런 자가 대통령, 그것도 국민이 뽑은 자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