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렬씨...이런건 어때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요,,

 

그냥 저 하고싶은대로 하게,

그 방에 계속 두는거에요.

 

구치소에 있는 것도 시한이 있는거겠지만 특이한 경우니까

냅두고 본인이 지쳐서 "제발 재판합시다~~"

사정할 때까지 1년이고 2년이고 그냥 두는거에요.

거기 오래 있으면 그래도 전직들이 예우받았던 한 평이라도 넓은 교도소 가고싶을 수도 있죠

 

그리고 공범들도 어차피 다 구속될거니까

윤에게 맞춰 다같이 구치소에서 있으라구요,

그정도 충성들은 있을거 아녜요,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증오하든지 말든지...

 

그래도 우리가 투표해서 안정을 찾고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