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번주 나는 솔로 넘 웃겼어요.

데프콘 중계해주는거랑 찰떡이더라구요.

정숙, 영철, 영호 이렇게 셋 남았는데 영호가 눈치채고 자리 비켜주는줄 알았는데

영식이를 데리고 나타나지 않나 그러면서 내 할일 헀으니 난 이제 간다 하고요.

영식이는 정숙이한테 너 여기서 뭐하고 있냐 들어가서  자라 하고

영철이가 정숙이한테 호감표시하고 있으니 이럴거면 너네 둘 나가라 하고

영수, 정숙이는 둘다 서로 좋아하는게 느껴지고요.

 

나솔사계는 옥순이의 누울래요?에 남자 반응이 넘 웃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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