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동석, 위안부 할머니에 "X수작" 막말…野 "사표 안 받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65633?sid=100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과거 '위안부 후원금 횡령' 혐의를 받던 윤미향 전 의원을 두둔하며 의혹을 제기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X수작"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