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애한테 서운하네요~

며칠전에 딸이 휴가기간이라 오늘 가까운데 놀러갔다 오쟀더니 알았다 했었거든요~어제도 암말없었는데 아침에 웬일로 일찍일어나 씻길래 물으니 서울(가는건 알고있었지만 주말에 가는줄 알았어요)놀러간다네요~~

Ktx역에 태워줌서 오늘 원래 놀러가기로 했었잖아?했더니 그냥 음~~~하고 마네요

인턴2년하다 대기업 들어간 후론 동기들과 놀기바쁜건 아는데 엄마랑 약속도 안지키네요 ㅠ

남편은 술꾼에 오늘 공치러가고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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