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정아빠가 대장암2기로 수술을하고 퇴원을 하셨어요 수술후 섬망증세가 있어 이틀정도는 고생을 했구요 84세시고 80세이신 엄마랑 둘이계시니 엄마도 고생이죠 하지만 두분이 잘 다니시기는해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4회인가5회를 권하는데
아빠는 안받겠다하시고 엄마는 걍 병원에서하라면
하지 왜그러냐 하는 중
저도 항암치료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다만
너무 고령이셔서 걱정이에요 수술하고도 며칠 고생한걸 병실에서 본지라 ..
작성자: 고민
작성일: 2025. 08. 01 10:08
얼마전 친정아빠가 대장암2기로 수술을하고 퇴원을 하셨어요 수술후 섬망증세가 있어 이틀정도는 고생을 했구요 84세시고 80세이신 엄마랑 둘이계시니 엄마도 고생이죠 하지만 두분이 잘 다니시기는해요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4회인가5회를 권하는데
아빠는 안받겠다하시고 엄마는 걍 병원에서하라면
하지 왜그러냐 하는 중
저도 항암치료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다만
너무 고령이셔서 걱정이에요 수술하고도 며칠 고생한걸 병실에서 본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