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부모님 아들집 글보다 궁금해서요.
50대 부분데 지금까진 이사 세 번하고 다
시댁 식구 초대해서 집들이 했어요.
근데 이번집은 이사오고 4년찬데
아직 아무도 울집 안 와봤어요.
시어머니 가보자 소리는 안하는데
속으로 욕하겠죠?
별 감정 없는데 이사하자마자 내가
정신뺏길 일이 많아서 어영부영
시간 갔네요.
그리고 집이 전망이 딱 막힌 집이라 머 이런 거
샀냐고 흉볼까봐 못 부르는 것도 있네요.
작성자: 안되나
작성일: 2025. 07. 31 15:21
아래 부모님 아들집 글보다 궁금해서요.
50대 부분데 지금까진 이사 세 번하고 다
시댁 식구 초대해서 집들이 했어요.
근데 이번집은 이사오고 4년찬데
아직 아무도 울집 안 와봤어요.
시어머니 가보자 소리는 안하는데
속으로 욕하겠죠?
별 감정 없는데 이사하자마자 내가
정신뺏길 일이 많아서 어영부영
시간 갔네요.
그리고 집이 전망이 딱 막힌 집이라 머 이런 거
샀냐고 흉볼까봐 못 부르는 것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