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9076?sid=104
특히 싱 대사는 “극우 세력을 단속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국 측 대표들은 “(반중 여론을) 보수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참가자는 “중국 측은 한국의 새로운 정권 출범에 기대를 갖고 있으며, 한·중 관계가 나쁜 원인을 극우세력에 돌리려 했다”며 이날 포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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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31 14:34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59076?sid=104
특히 싱 대사는 “극우 세력을 단속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한국 측 대표들은 “(반중 여론을) 보수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해결책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 참가자는 “중국 측은 한국의 새로운 정권 출범에 기대를 갖고 있으며, 한·중 관계가 나쁜 원인을 극우세력에 돌리려 했다”며 이날 포럼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