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수술을 하셨는데
병원에 계신동안 의사가 별 설명을 안해줬어요.
어머니가 간병하시기도 했지만 수술이 잘됐다어쩐다 이런말도 없었고요.
다른분들은 어쩌셨나요?
작성자: 수술
작성일: 2025. 07. 31 14:03
아버지께서 수술을 하셨는데
병원에 계신동안 의사가 별 설명을 안해줬어요.
어머니가 간병하시기도 했지만 수술이 잘됐다어쩐다 이런말도 없었고요.
다른분들은 어쩌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