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도 잘되고 떼도 별로 안쓰는 순한아이로 자라다가
사춘기때 180도 돌변하는 경우도 있나요?
대부분은 미취학때 엄마가 느낀 아이 기질대로 쭉 가나요?
작성자: 순한맛
작성일: 2025. 07. 30 22:44
애착도 잘되고 떼도 별로 안쓰는 순한아이로 자라다가
사춘기때 180도 돌변하는 경우도 있나요?
대부분은 미취학때 엄마가 느낀 아이 기질대로 쭉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