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잇대도 아닌데
젊은 (나보다는) 풋풋한
짝찾기가 재밌는건지
연애프로를 아주 섭렵하네요.
친구가 , 젊은거야 걱정거리가 없는거야 함서
막 웃네요 ㅋㅋㅋㅋㅋ
어차피 짜고치는 고스톱이기도 할테고,
남편은 대본이 있다고 빡빡 우김요.
흠...
그러나 나솔 정도는 대본없지않을까 싶은데....
근데 이번에 "모쏠이지만 연애는 하고싶어"인가
거기서는
이도님? 그사람 표정이나 행동등등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나 연애초반에도 저랬나 싶더라는.
영 이상한 표정과 편해보이지않는 행동 말투....
영 거슬리면서, 또 비판하며 봤네요.
연프 마니들 보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