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 A씨는
최근 알림장에 ‘금주 행사’라는 안내를 작성했다가 한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아이들이 술을 먹는 것도 아닌데 왜 금주(禁酒)라는 표현을 쓰느냐”고 물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730103637531
'소정'의 절차도 모르는 국회의원도 버젓이 돌아다니는 마딩이라..ㅋㅋㅋㅋㅋ
암튼 머리가 맑은 이들이 참 많고도 널림
작성자: 123
작성일: 2025. 07. 30 14:24
28일 소셜미디어 스레드에 올라온 게시물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 A씨는
최근 알림장에 ‘금주 행사’라는 안내를 작성했다가 한 학부모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해당 학부모는 “아이들이 술을 먹는 것도 아닌데 왜 금주(禁酒)라는 표현을 쓰느냐”고 물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730103637531
'소정'의 절차도 모르는 국회의원도 버젓이 돌아다니는 마딩이라..ㅋㅋㅋㅋㅋ
암튼 머리가 맑은 이들이 참 많고도 널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