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강남 3구 마용성은 신고가 찍고 거래가 계속 되고 있어요.
매도자들도 6월 기준 가격 보다 낮춰 내놓지도 않고 매물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매수자들은 대출 규제 때문에 관망하고 있고요. 잠시 멈춘거에요.
이때 외국인이나 현금 보유량 여유 있는 사람들이 계속 사대고 있는 판국이구요.
지금 이재명이 부동산 잡았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눈치 싸움중이에요.
내년 대출 총량 리셋되고 다시 대출 가능한 상황이 되면 갑자기 폭등할거에요. 6억으로 유지 된다고 해도 그 밑 지역 서울 외곽 지역이 급등할거구요.
지금도 문재인 때 이후로 폭등한 서울 외곽 지역 가격이 10 억이 말이나 되나요?
보유세를 총액으로 올려야 합니다. 전세대출도 규제 해야 하구요. 안 그럼 또 국짐한테 정권 뺏깁니다. 제 2의 윤석열 같은 사람들이 지금 대기중인거 안보이나요.
말도 안되는 거품을 잡으려면 조금의 고통은 감수해야 합니다. 사실 짧은 시간 안에 부푸려진 말 안되는 금액 맞지 않습니까? 다들 똘똘한 한채 투기에 눈이 돌아가있습니다. 무조건 서울만 사면 오른다 가 젊은 친구들 생각입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 부동산 다 망쳐놨습니다.
박원순 3번 임기 기간 내내 공급 틀어막은 정책도요.
민주당 인사들 이제 본인들 주택 샀다고 내로남불 하지 말고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