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견 (5키로)이 오일전에 쓰래기 통을 뒤져서 달 날개 부분 뼈를 삼켰어요.
제가 빨리 꺼내려고 하니 엉겹결에 두번정도만 씹고 그냥 급하게 삼키더라구요.
오일동안 구토도 안하고 밥도 잘먹고 대변도 하루에 세번정도 아주 잘 보고 있어요.
닭뼈가 다 소화가 되었을까요? 아니며 더 두고 봐야될까요?
외국이라 엑스레이 비용이 비싸서 병원에 바로 못가보고 있어요.
평소랑 행동에는 변화가 없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걱정이 되서요.
작성자: 내가 죄인이다
작성일: 2025. 07. 30 10:29
소형견 (5키로)이 오일전에 쓰래기 통을 뒤져서 달 날개 부분 뼈를 삼켰어요.
제가 빨리 꺼내려고 하니 엉겹결에 두번정도만 씹고 그냥 급하게 삼키더라구요.
오일동안 구토도 안하고 밥도 잘먹고 대변도 하루에 세번정도 아주 잘 보고 있어요.
닭뼈가 다 소화가 되었을까요? 아니며 더 두고 봐야될까요?
외국이라 엑스레이 비용이 비싸서 병원에 바로 못가보고 있어요.
평소랑 행동에는 변화가 없는데.. 그래도 문득문득 걱정이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