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는 전자발찌 등 위치 추적을 포함한 모든 보석 조건을 받아들이겠다며 불구속 재판을 호소한바 있다.
정 전 교수는 2004년 영국 유학 중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쳐 평소 두통과 어지럼증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9월에도 재판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해 재판부의 허락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징역 4년 수감중인 정경심, 징역 1년 추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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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30 09:50
정 교수는 전자발찌 등 위치 추적을 포함한 모든 보석 조건을 받아들이겠다며 불구속 재판을 호소한바 있다.
정 전 교수는 2004년 영국 유학 중 추락 사고로 머리를 다쳐 평소 두통과 어지럼증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9월에도 재판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해 재판부의 허락을 받고 자리에서 일어나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징역 4년 수감중인 정경심, 징역 1년 추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