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집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사이가 좋기로 유명했다는데
어느날 시어머니가 외출하다가 잠깐 두고온 물건이 있어
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며느리 방에서 며느리가 누군가와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야, 그 불여우, 지금 나갔다'
그 얘기 듣고 1년후 분가시켰다고...
시어머니와 잘지내기가 참 쉽지 않은듯..
작성자: ㅁㄴㅇㅎ
작성일: 2025. 07. 29 21:19
어느집에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사이가 좋기로 유명했다는데
어느날 시어머니가 외출하다가 잠깐 두고온 물건이 있어
집에 다시 돌아왔는데
며느리 방에서 며느리가 누군가와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더랍니다.
'야, 그 불여우, 지금 나갔다'
그 얘기 듣고 1년후 분가시켰다고...
시어머니와 잘지내기가 참 쉽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