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되니 주변에 아픈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도 아니고 큰병에 걸리신 분들도 꽤 보이고요. ㅠㅠ
요번에 한다리 건너 아시는 분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간병비가 한달에 300이 넘는다고..
아무 생각없다가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이 있는데 부부 중 한명은 간병보험을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아이들 클 때까진 아프든 아니든 한명은 일을 해야하니까요.
간병보험 드신 분들 많으신가요? 어떤걸 중점으로 비교해서 들어야 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9 21:17
갱년기가 되니 주변에 아픈분들이 너무 많아요. 그냥도 아니고 큰병에 걸리신 분들도 꽤 보이고요. ㅠㅠ
요번에 한다리 건너 아시는 분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간병비가 한달에 300이 넘는다고..
아무 생각없다가 아직 미성년자인 아이들이 있는데 부부 중 한명은 간병보험을 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아이들 클 때까진 아프든 아니든 한명은 일을 해야하니까요.
간병보험 드신 분들 많으신가요? 어떤걸 중점으로 비교해서 들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