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긴 합니다
저보다 4살 많은 분이구요.
대화가 잘되는 편이고 저랑 삶의 괘적이 비슷해요
그렇게 팔꿈치를 만집니다.
아니면 팔꿈치쪽 옷을 끌고
근데 문제는 저에요
너무 두근두근해요. 쩝..
웃는게 참 예쁘거든요..
작성자: 크롱
작성일: 2025. 07. 29 19:44
친하긴 합니다
저보다 4살 많은 분이구요.
대화가 잘되는 편이고 저랑 삶의 괘적이 비슷해요
그렇게 팔꿈치를 만집니다.
아니면 팔꿈치쪽 옷을 끌고
근데 문제는 저에요
너무 두근두근해요. 쩝..
웃는게 참 예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