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임신부 양보를 안받아요..

76년생이고 통통해요.

원피스를 즐겨입는데 올초까지 임신부로 오해받아 버스에서 양보를 많이  받았어요.

어떤날은 연달아 며칠동안 양보받은적도 있어서 속상했는데요.그러고보니 최근에 양보전혀 안받고있네요.

몸매는 비슷한데...이제 확실히 임산부로 오해안받을만큼 나이가 확실히 보이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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