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너무 더워서
한적하고 그늘진 외진길로
차를 타고 가는데
뒷좌석 딸이 놀라 고함을 쳤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하얀원피스 입고 머리가 긴 사람을 보고
귀신인줄 알았다고 ㅋ ㅋ
작성자: dd
작성일: 2025. 07. 29 11:30
며칠전 너무 더워서
한적하고 그늘진 외진길로
차를 타고 가는데
뒷좌석 딸이 놀라 고함을 쳤어요
고개를 들었는데
하얀원피스 입고 머리가 긴 사람을 보고
귀신인줄 알았다고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