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진상은 참신하기까지(지하철)

사람 많은 2호선이라 서 있기도 어려운데

본인은 자리에 앉아서 바로 앞 손잡이(서서 가는 사람들용)에

S자 고리(이런 걸 가지고 다니다니!) 걸고 각종 파우치를 걸어 놨어요. 60대~70대 여자분인데  스벅 덕후인지 죄 스벅 파우치 ㅋ 좀전에 내렸는데  참 신박한 민폐 다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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