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골 친정 와서 엄마랑 한방에 자거든요
저땜에 에어컨 켰다가 끄고 지금 선풍기로 적당해서 저만 켜고있어요. 엄만 얇은이불 덮고 저는 안덮고
근데 일어나시더니 더 두꺼운 이불 갖고나오셔서 덮으시네요
여기저기 문은 다 열어둔상태지만 바람 안부는 27도정도예요
다른 노인분들 어떠셔요?
작성자: 지맘
작성일: 2025. 07. 28 23:58
저 시골 친정 와서 엄마랑 한방에 자거든요
저땜에 에어컨 켰다가 끄고 지금 선풍기로 적당해서 저만 켜고있어요. 엄만 얇은이불 덮고 저는 안덮고
근데 일어나시더니 더 두꺼운 이불 갖고나오셔서 덮으시네요
여기저기 문은 다 열어둔상태지만 바람 안부는 27도정도예요
다른 노인분들 어떠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