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국내 교정기관의 현실을 모르는 ‘궤변’이라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양지열 변호사는 28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나와 “신 변호사의 형사 의뢰인들은 어떤 곳에서 살았다는 것이냐. 독방이 생지옥이라고 얘기하는데, 그 방 정원이 6~7명”이라며 “혼자 독방을 쓰면서 무슨 지옥이냐”고 꼬집었다.
https://v.daum.net/v/20250728154636651
작성자: ㅅㅅ
작성일: 2025. 07. 28 17:42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국내 교정기관의 현실을 모르는 ‘궤변’이라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양지열 변호사는 28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나와 “신 변호사의 형사 의뢰인들은 어떤 곳에서 살았다는 것이냐. 독방이 생지옥이라고 얘기하는데, 그 방 정원이 6~7명”이라며 “혼자 독방을 쓰면서 무슨 지옥이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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