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할만큼 해서 한동안 나물 무치고 찌개 끓여서 집 밥만 해먹였는데, 이제 한계에 도달해서 머리가 돌아가질 않네요. 그래서 토요일 저녁에는 파파이스 치킨, 백남옥 손만두로, 일요일 저녁은 짜 짬 탕 배달로..
더위에 나름 열일한 가족들 맛있는 거 챙겨주고 싶은데 아이디어 고갈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 계획하신 것 좀 누설(?)해 주세요^^
작성자: Help me
작성일: 2025. 07. 28 16:55
외식할만큼 해서 한동안 나물 무치고 찌개 끓여서 집 밥만 해먹였는데, 이제 한계에 도달해서 머리가 돌아가질 않네요. 그래서 토요일 저녁에는 파파이스 치킨, 백남옥 손만두로, 일요일 저녁은 짜 짬 탕 배달로..
더위에 나름 열일한 가족들 맛있는 거 챙겨주고 싶은데 아이디어 고갈입니다.
오늘 저녁 메뉴 계획하신 것 좀 누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