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는 엄마에게 생태탕 끓여드리려고 마트에 갔어요. 생태 한마리 째려보다가, 무, 파, 미나리, 콩나물까지 쳐다보다가 걍 집에 왔어요. 배민으로 주문했더니 20분후에 도착한대요. 생태탕 끓이는건 일도 아니지만 더운날 불켜기 싫었어요. 저 잘했죠?
작성자: 잘했다고
작성일: 2025. 07. 28 15:58
입맛없는 엄마에게 생태탕 끓여드리려고 마트에 갔어요. 생태 한마리 째려보다가, 무, 파, 미나리, 콩나물까지 쳐다보다가 걍 집에 왔어요. 배민으로 주문했더니 20분후에 도착한대요. 생태탕 끓이는건 일도 아니지만 더운날 불켜기 싫었어요.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