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덥다가 아니고요.
강아지 하루 3번 산책하는데
작년에 낮에 나가서 쉬만 하고 10분내로 들어와도
강아지 혀가 엿가락 이었고
저도 바로 샤워하고 강아지랑 뻗었어요 어지럽고요
거실 에어컨 안켜면 32도 였고요
올해도 찜통이지만 안켜면 거실 31도 구요
10분 나갔다와서는 덜 죽을거 같거든요
작성자: 저는 개인적으로
작성일: 2025. 07. 28 14:05
지금 안덥다가 아니고요.
강아지 하루 3번 산책하는데
작년에 낮에 나가서 쉬만 하고 10분내로 들어와도
강아지 혀가 엿가락 이었고
저도 바로 샤워하고 강아지랑 뻗었어요 어지럽고요
거실 에어컨 안켜면 32도 였고요
올해도 찜통이지만 안켜면 거실 31도 구요
10분 나갔다와서는 덜 죽을거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