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들 솔직히 말해보세요

(의식조사)시어머니들 솔직히 말해보세요

명절에 며느리 해외여행 가게하는걸 내가 며느리 많이 잘해주고 봐준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맞죠?

아니면 2번. 며느리가 명절에 휴가받아 외국을 가든 남극을 가든 내가 터치할일 아니고 터치할수도 없다. 만약 시부모께 방문해준다면 귀한 휴가를 시부모에게 써주다니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눈물 날것같다.

2번인 사람 손들어보세요.

뭐라 안할테니 솔직히 말해보세요

 

단 집값 논외요

집값은 당연히 부부공동이거나 나라에서 싼가격에 신혼집 임대해주는 세상이라고 가정하고요.

저도 실제로는 부모님들도움 전혀없이 반반했고요

 

엮어서 딴소리들 하지마시고 솔직하게 2번인사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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