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위를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게 맞나봐요

전 더위랑 햇빛에 취약해서 맥을 못추거든요. 해수욕장 그 햇빛  아래  절대 못있어요. 참을성하고는 달라요.

근데 제 남편이 한 여름 모래사장에 누워 있기도 하고 어제같은 날씨에도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요. 들어와서 자꾸 목이 마르다길래 그러다 큰일난다고 그래도 자긴  괜찮대요.

전 머리가 홀랑 탈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안듣고 주말 연속 (기어) 나가더라구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