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더위랑 햇빛에 취약해서 맥을 못추거든요. 해수욕장 그 햇빛 아래 절대 못있어요. 참을성하고는 달라요.
근데 제 남편이 한 여름 모래사장에 누워 있기도 하고 어제같은 날씨에도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요. 들어와서 자꾸 목이 마르다길래 그러다 큰일난다고 그래도 자긴 괜찮대요.
전 머리가 홀랑 탈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안듣고 주말 연속 (기어) 나가더라구요.
작성자: oo
작성일: 2025. 07. 28 12:11
전 더위랑 햇빛에 취약해서 맥을 못추거든요. 해수욕장 그 햇빛 아래 절대 못있어요. 참을성하고는 달라요.
근데 제 남편이 한 여름 모래사장에 누워 있기도 하고 어제같은 날씨에도 자전거를 타고 들어와요. 들어와서 자꾸 목이 마르다길래 그러다 큰일난다고 그래도 자긴 괜찮대요.
전 머리가 홀랑 탈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안듣고 주말 연속 (기어) 나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