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spc. 그게 일개 기업 하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일까요?

대통령이 한 기업 공장에서 일어난 사고를 그렇게 디테일하게 묻는데

앞으로 제조, 건설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민감도가 그대로일까요?

이런걸 가지고 잘하네 못하네, 큰걸 못보네하는 일부 여론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반대경우일 때를 염려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너무 잘해서 문제 아닌 문제를 문제 삼는 느낌입니다.

이건 아니죠.

대통령의 관심과 말 한마디가 우리의 가족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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