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해외출장 중인데요,
주말에 다른 출장자들, 주재원들이랑 식사하는데
역마살 운운하는 분이 있었어요.
입에 음식이 가득해 씹느라 대답은 안 했는데,
요즘 시대에 해외 출장, 주재원 정도로 역마살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속으로 잠시 생각했어요.
세상 좁아진지 오래된 요즘 시대에 역마살이란 단어 쓸 경우 별로 없지 않나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5. 07. 28 11:41
잠시 해외출장 중인데요,
주말에 다른 출장자들, 주재원들이랑 식사하는데
역마살 운운하는 분이 있었어요.
입에 음식이 가득해 씹느라 대답은 안 했는데,
요즘 시대에 해외 출장, 주재원 정도로 역마살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속으로 잠시 생각했어요.
세상 좁아진지 오래된 요즘 시대에 역마살이란 단어 쓸 경우 별로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