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앵무새처럼 이재산은 다 니네꺼야라고 했던시댁
정작 받은건 하나도 없어요
그 빌미로 저나남편만 뺀질나게 불러댔죠
본인들도 너무하다 싶은지
가뭄에 콩나듯 일이백씩 툭 던져준게 다거든요
남편일이 회생불가하게 말아먹고
한참 돈들어가는 애둘데리고 아등바등살거든요
시댁 그 이후로 연락두절됐어요
돈한푼 뜯어갈까 겁나서겠죠?ㅎㅎ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8 10:54
맨날 앵무새처럼 이재산은 다 니네꺼야라고 했던시댁
정작 받은건 하나도 없어요
그 빌미로 저나남편만 뺀질나게 불러댔죠
본인들도 너무하다 싶은지
가뭄에 콩나듯 일이백씩 툭 던져준게 다거든요
남편일이 회생불가하게 말아먹고
한참 돈들어가는 애둘데리고 아등바등살거든요
시댁 그 이후로 연락두절됐어요
돈한푼 뜯어갈까 겁나서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