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자식에게 영어 유치원을 보낼 생각이 없었기에
그나마 회사 보육원에서 하루 1시간 있는 영어 선생님과의 놀이를 엄청 중요시 여기며
감사하게 생각했는데 36개월 이하는 금지에 36개월 이상은 40분 이하라니요..
어차피 돈없어서 앞으로 유학도 못보내고 지금 할수 잇는건 이렇게 공짜로 1시간씩 해주는
교육인데 이것마저 걷어차이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특히 조국당에서 그러니... 더 황당하네요..
그들은 어차피 영어유치원은 4살 이후로 보낼수도 있고
또 이른 조기 유학 보낸 인원들 아닌가요...
정책을 내기전에 좀더 생각하고 내었으면 좋겠는데 하루 걸러 황당한 정책이 나오니
속상하네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310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