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딸돈은 안아까운 친정모

친정부모님이랑 외식하고

제가 돈을 내려하면

항상 아버지가 내가 사줄게 하며 사주시는데

그 때마다 " 얘가 사준다는데 돈 내게 해"

이렇게 말해요.

아들한텐 자기가 사준다 하고 돈내라고도 안함

친정모 왜 이래요?

 

성당가서 기도하는 주제가

" 결혼자금 마련 위해 살고있는 집이 팔리게

해달라" 인데

정작 아들은 백수에 히키코모리인데

왜 저런 기도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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