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착한척하는 사람 싫어요

어릴때 젤 친한 친구가  무지 착한척을 해서

저도  비슷해진것 같아요.

그래도  그친구 만큼은  아니고  전

상식선에서 살아가는  보통인간이죠

지금이라도  쓸데없는 착한척 안하고  그냥

있는모습  그대로  내감정에  솔직하게  살려구요.

친구는  자기는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고해요.

그래선지  매사  감정의  고단수 같은 느낌

공수표 남발.  못지킬 약속 남발.

감정의 극대화로  감동주기

낮간지럼의  끝판왕

나이들고보니  무조건 착한척  보단 솔직함이

좋더라구요.

착한사람이  좋지 착한척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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