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인의 어머니가 며느리가 차린 아침밥을 먹고 싶다네요

지인이 40대 노총각인데..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직장은 평범 능력도 평범하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사람이였는데

지인의 70대 어머니가 왜 결혼안하냐고...생전에 며느리가 차린 아침밥을 먹고 싶다면서

능력안되고 못생긴 여자라도 사귀여서 결혼하라고 압박했다고

아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어르신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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