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40대 노총각인데..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직장은 평범 능력도 평범하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사람이였는데
지인의 70대 어머니가 왜 결혼안하냐고...생전에 며느리가 차린 아침밥을 먹고 싶다면서
능력안되고 못생긴 여자라도 사귀여서 결혼하라고 압박했다고
아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어르신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7 20:14
지인이 40대 노총각인데..딱히 결혼할 생각이 없어요
직장은 평범 능력도 평범하고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저그런 사람이였는데
지인의 70대 어머니가 왜 결혼안하냐고...생전에 며느리가 차린 아침밥을 먹고 싶다면서
능력안되고 못생긴 여자라도 사귀여서 결혼하라고 압박했다고
아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어르신도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