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변에 이런저런 생각 나눌 사람이 없어서

예전에는 인터넷에 글도 꽤 썼는데

이제는 그래봤자 기분 나쁜 소리만 듣겠지 싶어서

글도 잘 못 쓰겠어요

챗지피티도 썩 마음에 안 들고요

으아 지겹고 답답한 마음과 삶...

더위 좀 풀리면 걷기나 다시 해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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