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려다
그옷입고 사뿐사뿐 거릴던기억에
남편과의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버리려고 맘먹고
있다 추억만 소환하고
또 못버리고 있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27 13:33
버리려다
그옷입고 사뿐사뿐 거릴던기억에
남편과의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고
버리려고 맘먹고
있다 추억만 소환하고
또 못버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