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려면 의례 맛집 검색하고 차타고 멀리다녔는데. 지원금을 써야하니 동네 가게들을 하나씩 가보게 되네요.
저는 짜장면과 깐풍기를 먹었는데, 사람들이 줄지어 계속 오더라고요.
식사마치고 커피사러 나서는데 식당마다 여느때보다 북적북적해요.
동네 가게 하나씩 다녀보는 재미도 있고. 새로운 맛집이랑 친절한 커피집도 알게돼서 좋아요. 다만,..
귀가하다 윤어게인 외치며 행진하는 극우들 만나서 체할뻔했어요. (서울구치소 앞에 살거든요)
작성자: 오우오우
작성일: 2025. 07. 26 21:34
외식하려면 의례 맛집 검색하고 차타고 멀리다녔는데. 지원금을 써야하니 동네 가게들을 하나씩 가보게 되네요.
저는 짜장면과 깐풍기를 먹었는데, 사람들이 줄지어 계속 오더라고요.
식사마치고 커피사러 나서는데 식당마다 여느때보다 북적북적해요.
동네 가게 하나씩 다녀보는 재미도 있고. 새로운 맛집이랑 친절한 커피집도 알게돼서 좋아요. 다만,..
귀가하다 윤어게인 외치며 행진하는 극우들 만나서 체할뻔했어요. (서울구치소 앞에 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