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뉴질랜드 여행을 하고 싶어서 계획중이거든요.
사는 곳이 북미쪽이라 여기에서 오세아니아 가는 거는 정말 힘들어서
차라리 한국 방문때 가 볼까 하고 항공편 검색을 해 봤습니다.
11월 인천에서 시드니 대한항공 좌석 비즈니스는 이미 솔드아웃이네요.
일반석은 많이 남아 있는데 비즈니스는 좌석이 없습니다.
물론 양극화가 심하다고는 하지만
일반석 보다 비즈니스가 더 보편적인 선택이 되는 레벨인가 싶어서 내심 놀랐어요.
다른 노선도 그런지 유독 호주 쪽 노선이 그런건지는 또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