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애가 자대배치를 남태령에 있는

모 사령부에 갔는데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며칠전 기분좋아 회식 쐈데요 ㅋㅋㅋㅋㅋㅋ

이등병인데 분위기는 투스타정도 된 분위기.ㅋㅋㅋㅋㅋ

자기집안에 군대를 사령부로 간사람 처음이라며

...몇일동안 웃고잇어요..

 

 어학병인데 운좋게 그렇게 갔내요 . 애가 시원한데서 고생 덜해 다행이긴해요.

 

 애가 균대가기전 꿈을 꿧는데 사당역에 내려서 군대가는 꿈을 꿧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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