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IOiULxexqYc?si=whARBNbVUc5bdobI
패널 발언입니다.
5:14 가량부터 보세요.
요약:
집권 초기는 국정 운영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게 맞고
이재명, 박찬대는 그에 기반해 강선우 자진사퇴를
받아들인 것이다.
근데 정청래는 민심이 아닌 당심을 보고
집권 10주만에 대통령실과 어긋났다.
민주당의 주인은 따로 있구나 싶었다.
앞으로 정청래가 당대표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국정 힘들어질 것.
저는 알바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
다른 정당 관계자도 아닙니다.
그저 갑질 반대자입니다.
갑질 옹호하는 정청래가 다시 보여 검색해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네요.
이 정부 잘 됐으면 하는데
정청래가 국정에 딴지 걸어도 그저 응원만 하실 건가요?
강선우 사태가 너무도 많은 걸 보여줍니다.
이재명이 힘들게 대통령됐는데
자기 욕심 채우는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지도부로 인해
앞으로도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검찰 개혁, 내란 척결, 관세 협상 등 할 일 태산인데
국정에 힘보태는 분이 민주당 당 대표 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