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억의 마아가린간장밥

현시대에

마가린은 아니고

버터간장밥..

뜨신하얀밥에 조림간장 버터 깨소금 후추

김가루

휘리릭~~~~~

다들 죽음이라고++++++@@

 

휴가가 별겁니까.

바깥태양은 어마무시 작렬로

나오지마라고 속삭이는 듯 하여

강지까지 온 식구가 버터밥에

행복하답니다.

울강지 눈빛이 달라 집니다.

세상에 이런맛이 ??? 표정..

찌오끔 맛보고는

아주 간절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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