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낼 오신대서 감자 옹심이 알(?)을 만들어 놨어요.
감자 갈고 나니 바로 갈색으로 변해서 놀라고
녹말 가라 앉히느라 물 짠 거 놔뒀다 보니 검은색;;;
어제 배송 온 싱싱한 감자 갈아서 만든건데 왜 이러는지
암튼 만든 알은 냉장실에 공기 안통하게 넣어뒀는데요.
낼 먹을 거지만 변질될까 신경 쓰여서요.
이대로 냉동실에 넣어둘지 삶아내서 냉동실 둘지
그냥 둘지 모르겠어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6 13:39
엄마가 낼 오신대서 감자 옹심이 알(?)을 만들어 놨어요.
감자 갈고 나니 바로 갈색으로 변해서 놀라고
녹말 가라 앉히느라 물 짠 거 놔뒀다 보니 검은색;;;
어제 배송 온 싱싱한 감자 갈아서 만든건데 왜 이러는지
암튼 만든 알은 냉장실에 공기 안통하게 넣어뒀는데요.
낼 먹을 거지만 변질될까 신경 쓰여서요.
이대로 냉동실에 넣어둘지 삶아내서 냉동실 둘지
그냥 둘지 모르겠어요.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