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게으름을 피우다, 오랫만에 물김치를 하겠노라고 큰 맘 먹고 이왕이면 이쁜 김치를 만들겠다고 태국 빨강 땡초 3개를 썰었더니 손가락이 아리네요 ㅠㅠ
우유에 손을 담그면 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우유는 집에 없고 ㅠ
손가락은 얼얼하고 ㅠ
이 고통을 우리 가족은 알아 줄런지?
에고 아려라~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26 12:19
요즘 계속 게으름을 피우다, 오랫만에 물김치를 하겠노라고 큰 맘 먹고 이왕이면 이쁜 김치를 만들겠다고 태국 빨강 땡초 3개를 썰었더니 손가락이 아리네요 ㅠㅠ
우유에 손을 담그면 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우유는 집에 없고 ㅠ
손가락은 얼얼하고 ㅠ
이 고통을 우리 가족은 알아 줄런지?
에고 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