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들통에 물 한강으로 끓여 삶잖아요
전 일반전기밥솥(오만 잡용으로 전용이 하나 있음 )에
물 한대접붓고 쪄 버립니다
굳이 색감신경안써도 되는 시락 우거지 등등 것들은 그냥 쪄버립니다
빠르고 쉽고 땀흘릴 일없이요
ㅎㅎ좀 전에 오라방이 고향텃밭에서 농사지어수확한거라고
태산같이 현관에 배달이길래 밥통에 찌며 이글을 씁니다
여러님들
내몸은 내가 아끼는 겁니다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5. 07. 26 08:40
보통은 들통에 물 한강으로 끓여 삶잖아요
전 일반전기밥솥(오만 잡용으로 전용이 하나 있음 )에
물 한대접붓고 쪄 버립니다
굳이 색감신경안써도 되는 시락 우거지 등등 것들은 그냥 쪄버립니다
빠르고 쉽고 땀흘릴 일없이요
ㅎㅎ좀 전에 오라방이 고향텃밭에서 농사지어수확한거라고
태산같이 현관에 배달이길래 밥통에 찌며 이글을 씁니다
여러님들
내몸은 내가 아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