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bmAyBWJ-7w?si=bMZdJrYgbitBPH61
대한민국은 의대와 부동산
이 두가지만 남았습니다
의대를 가기 위해
대치동은 초등생이 중학수학을 끝내고
중학생은 고등수학을 10회~14회독을
끝냅니다. 의대를 위해서라면 재수 삼수 사수 오수도 마다하지 않아요.
공대생도 의대 가려고 수능 공부하고
직장인도 사표 쓰고 의대 준비합니다.
그나마 반짝이는 공대 인재들은
해외로.. 해외로...
연구자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와 보상이
한국과는 비교할 수 없으니까요.
정권이 바뀔때마다 과학에 투자하는
트랜드도 바뀐다. 이게 문제다!
정권마다 컨셉이 있다. AI가 중요하다!
그럼 AI만 집중 지원하고 다른 곳은
홀대.. 연구성과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슬픈 다큐에요
휠체어를 탄 연구원이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걷는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쇠락해가고 있는 나라를 막으려면
연구원들에게 더 많이 더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