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가 사람들이 저한테 잘해주는 건 자기 때문이라는 엄마

제가 외가에서 자라서 성인되고 돈 벌면서 가끔 찾아가고 가끔 필요하실만한 것들 찾아 선물도 보내고 했는데

엄마가 저러시더라고요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가

이제 외가도 안 가요........ 그냥 가족 다 안 만나고 삽니다

 

설사 그렇다고 해도 내가 예쁨좀 받는다 착각하면 안 되는 거였을까요

아빠 사랑도 엄마 사랑도 못 받고 이집 저집 다니며 크느라 나도 나름 힘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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